한류 위상 알릴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대장정의 시작 [종합]

입력2019년 08월 15일(목) 21:20 최종수정2019년 08월 15일(목) 21:20
2019 케이월드 페스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1일차 개막 공연이 열렸다.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인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방송인 오정연이 MC를 맡았다. 이날 옹성우는 "국내외 K-POP을 아우르는 자리에 MC를 맡아 영광"이라면서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계속 좋은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임한별, 박봄, 드림캐쳐, 다이아, 아스트로, 자이언트 핑크, A.C.E, 위키미키, 김재환, 정세운, 임재현, 더보이즈, 김동한, 네이처, 원더나인, 뉴키드, 디원스 등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국내외 모든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약 3시간 가량 숨가쁘게 이어진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 공연은 국내 내로라 하는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로 다채롭게 꾸며져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수의 인기 아이돌 뿐만 아니라 발라드 강자들부터 힙합계의 중심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K-POP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한류의 명성을 드높이며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전무후무한 문화계 핫플레이스를 탄생시킬 것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해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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