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공익제보자 외압 의혹, 2개월 째 그대로(뉴스A)

입력2019년 08월 15일(목) 23:02 최종수정2019년 08월 15일(목) 23:02
양현석 / 사진=채널A 뉴스A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양현석 전 YG 대표 프로듀서가 공익 제보자 한모 씨에게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수사가 제자리걸음이다.

15일 채널A '뉴스A'는 양현석 전 대표가 소속 가수의 마약 의혹을 감추기 위해 제보자에게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가 두 달째 제자리 상태라고 보도했다.

공익 제보자 한모 씨는 20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던 당시 비아이에게 대마초를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한 씨는 경찰에서 풀려난 뒤 비아이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불려가 양현석 전 대표를 만났고, 이후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이후 한 씨는 지난 6월 국민권익위에 공익신고를 했고, 양현석 대표의 외압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검찰과 경찰 측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한 씨 측이 경찰 수사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익위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 역시 지난 7월 2일 한 씨 변호인만을 한 차례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한 씨 측이 검찰 수사를 희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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