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B.A.P 힘찬, 오늘(16일) 두 번째 공판→증인 심문

입력2019년 08월 16일(금) 08:52 최종수정2019년 08월 16일(금) 08:52
B.A.P 힘찬 강제추행 혐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두 번째 공판이 오늘(16일) 열린다.

16일 서울지방법원에서는 형사14단독(추성엽 부장판사)의 심리로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힘찬의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이날 재판부는 증인신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힘찬은 지난해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인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경찰에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검찰 조사 끝에 힘찬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힘찬은 지난달 12일 진행된 1차 공판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서로 호감이 있었고, 일시적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검찰은 "피해자가 거듭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반박해 양측 주장이 팽팽히 맞선 바 있다.

아울러 힘찬은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자신을 고소한 A씨에 대해 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12일 경찰은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힘찬의 주장대로 경찰이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진실 공방이 길어질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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