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뎀벨레 원한다…네이마르 딜에 포함

입력2019년 08월 16일(금) 17:00 최종수정2019년 08월 16일(금) 17:33
뎀벨레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우스망 뎀벨레(바르셀로나) 영입에 나섰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각)"PSG가 뎀벨레 영입을 꿈꾸고 있다"며 "PSG의 레오나르도 단장은 네이마르(PSG) 거래에 뎀벨레를 포함시키는 형식으로 그를 영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PSG는 최근 네이마르를 이적시장에 내놓으면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미드필더 자원인 필리페 쿠티뉴와 이반 라키티치를 내세워 PSG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그러나 PSG의 마음속에는 다른 선수가 있었다. 바로 22살의 공격수 뎀벨레이다. 빠른 스피드의 드리블이 장점인 뎀벨레는 도르트문트 시절 토마스 투헬 감독(PSG)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투헬은 자신의 애제자인 뎀벨레를 PSG에 데려오고 싶다.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또한 프랑스 사람인 뎀벨레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오나르도 단장이 뎀벨레 영입을 위해 움직인 것이다.

매체는 "PSG의 회장, 단장, 감독, 킬리안 음바페까지 그의 영입을 고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뎀벨레는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 한다"며 협상이 녹록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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