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흑돼지만 사용"…'생생정보' 2m 23cm 초대형 철판 삼겹살

입력2019년 08월 16일(금) 19:05 최종수정2019년 08월 16일(금) 19:05
초대형 철판 삼겹살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생생정보' 초대형 철판 삼겹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의 '테마 맛집' 코너에는 초대형 철판 삼겹살이 등장했다.

초대형 철판은 무려 2m 23cm였고, 10명 이상이 둘러 앉을 수 있었다.

주인장은 초대형 철판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IMF때 사업에 실패하고 조그맣게 음식점을 냈다"며 "장작불에 곰탕을 끓였는데 실패하고 장작불을 때서 바비큐 집을 운영하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족과 지인끼리 와서 직접 구워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손님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걸 싫어하더라"라며 "연기가 안나게 철판을 덮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철판을 크게 하다 보니까 철판이 커지고 커졌다"고 밝혔다.

손님들은 "강한 장작불에 구우니까 잡내도 없고 육즙이 많이 나온다"며 초대형 철판 삼겹살 맛을 극찬했다.

또한 주인장은 지리산 흑돼지 통삼겹살만 사용한다고. 그는 "삼겹살 맛이 좋으려면 돼지가 자라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좋은 환경에서 자란 돼지라서 고기가 육즙이 많고 담백하고 맛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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