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카제트-오바메양 골' 아스날, 번리 2-1 제압

입력2019년 08월 17일(토) 22:43 최종수정2019년 08월 17일(토) 22:43
피에르 오바메양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아스날이 번리를 꺾고 2연승 행진을 이어나갔다.

아스날은 1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한 아스날은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홈팀 아스날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피에르 오바메양, 조 윌록, 리스 넬슨, 다니 세바요스, 마테오 귀엥두지, 나초 몬레알, 다비드 루이스,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 매잇랜드-나일스,베른트 레노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번리는 애슐리 반스, 크리스 우드, 드와이트 맥네일, 잭 코크, 애슐리 웨스트우드, 요한 구드문드손, 에릭 피터스, 벤 미, 제임스 타코우스키, 매튜 로튼, 닉 포프가 나섰다.

아스날은 전반 13분 라카제트가 세바요스의 크로스를 받아 상대 수비와 등진 상태에서 넘어졌다. 라카제트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터닝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리드를 허용한 번리는 공세를 강화했다. 전반 17분 반스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레노 골키퍼가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냈다. 아스널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4분 넬슨이 드리블 돌파하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번리는 전반 42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반스가 맥네일의 전진 패스를 받아 패널티 박스로 운반한 뒤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전반은 1-1로 맞선 채 종료됐다.

아스날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니콜라스 페페를 투입했다. 후반 5분 오바메양의 슈팅이 빗나갔다. 이어 후반 14분 슈팅마저 포프 골키퍼에 막혔다. 3분 뒤 세바요스가 감아찬 슈팅마저 포프가 선방했다.

계속 번리의 골문을 두드리던 아스날은 결국 추가골을 터트렸다. 세바요스는 번리의 패스 실책을 놓치지 않고 가로채 오바메양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바메양이 마무리하면서 2-1로 리드를 잡았다.

아스날은 라카제트를 빼고 세아드 콜라시나츠를 투입해 뒷문을 강화했다. 이어 2도움을 올린 세바요스를 대신해 루카 토레이라를 넣었다. 번리는 남은 시간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경기는 아스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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