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구혜선, '럽스타' 지난해 마지막 or 삭제…권태기 조짐?

입력2019년 08월 18일(일) 08:56 최종수정2019년 08월 18일(일) 08:56
구혜선 안재현 럽스타그램 / 사진=각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을 과시하던 배우 안재현 구혜선 부부. 이혼을 암시하는 이들의 '럽스타그램'은 오래전 멈춰있었다.

18일 현재 구혜선의 인스타그램에서 안재현과 관련된 사진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침대 위에서 장난을 치며 화제가 됐던 지난 1월 올린 사진 역시 사라졌다.

안재현의 인스타그램 속 구혜선 관련 글은 지난해 구혜선의 생일인 11월 9일 그의 노래 '해피 벌쓰데이 투 유(Happy birthday to you)'의 가사와 함께 "생일축하해요 쿠"라며 애칭을 부른 것이 마지막이다.
구혜선 안재현 / 사진=DB

이날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재현과의 대화를 폭로하며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 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5월 21일 결혼했다.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이다. 또 2017년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달한 부부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은 각종 대중매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안재현은 tvN '신서유기'에서 구혜선의 이름 혹은 애칭을 외치는가 하면, 구혜선은 각종 인터뷰를 통해 안재현을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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