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치치, 코미어에 TKO 승…헤비급 챔피언 탈환

입력2019년 08월 18일(일) 14:29 최종수정2019년 08월 18일(일) 14:55
미오치치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스티페 미오치치가 다니엘 코미어를 꺾고 헤비급 타이틀을 탈환했다.

미오치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코미어(32, 미국)에 TKO 승리를 거뒀다.

미오치치는 이날 승리로 통산 19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처음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은 코미어였다. 코미어는 빠르고 정확한 펀치로 3라운드까지 미오치치를 압도했다. 미오치치는 긴 팔로 코미어를 노렸으나 코미어는 몸을 흔들며 모두 피했다.

수세에 몰린 미오치치는 4라운드에 접어들자 전략을 바꿨다. 왼손 바디 블로를 노리는 전략을 들고 나온 것이다. 미오치치는 왼손 바디 블로를 연거푸 코미어에게 성공시켰고 코미어의 얼굴은 점점 일그러졌다.

이어 4라운드를 1분여 남기고 결정적인 왼손 바디 블로가 작렬됐고 코미어는 그대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미오치치의 4라운드 TKO 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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