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로멜로에 판정승…UFC 13전 전승

입력2019년 08월 18일(일) 15:02 최종수정2019년 08월 18일(일) 15:37
코스타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파울로 코스타가 로메로를 제압하고 13전 전승을 이어갔다.

코스타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41에서 로메로에 3-0 판정승을 거뒀다.

코스타는 UFC 미들급에 새로운 강자로 지금까지 12번 대결에서 모두 이겼고 판정까지 간 적도 없었다. 이날 처음으로 판정 승부를 펼쳤지만 또 한 번 승리하며 100% 승률을 유지했다.

코스타는 1라운드부터 거세게 로메로를 몰아붙였다. 라운드 초반부터 펀치와 킥을 연거푸 쏟아내며 압박했다. 로메로는 케이지를 등지며 카운트 펀치를 노렸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서로 한 번씩 상대를 쓰러트리며 1라운드를 마감했다.

2라운드에도 코스타가 강력한 전진 압박을 펼치면서 로메로를 공격했다. 그러나 노련한 로메로는 2라운드 중반부터 잽으로 로메로에게 반격을 가했다. 로메로는 점점 페이스를 잃어가며 2라운드를 마감했다.

기세를 탄 로메로는 3라운드에서도 잽을 사용해 로메로를 압도했다. 코스타의 얼굴에 상처가 생기기 시작했고 입은 벌어지며 로메로가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코스타는 마지막 투혼을 발휘해 다시 로메로에게 타격을 가했고 치열한 접전 끝에 코스타의 판정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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