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산체스 임대 영입 나섰다…맨유 주급 보조

입력2019년 08월 19일(월) 16:29 최종수정2019년 08월 19일(월) 16:55
산체스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인터 밀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디마르지오는 18일(한국시각) "산체스가 화요일에 이탈리아로 도착할 것이다"며 "접촉은 계속 진행 중이며 합의에 가까워졌다"

산체스는 2014년 7월 아스널에 입단해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빠른 주력과 정확한 골 결정력 그리고 놀라운 투지를 보여주며 아스널의 에이스가 됐다. 그러나 산체스는 아스널이 우승에 계속 실패하자 2018년 1월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프리미어리그(PL)를 대표하는 공격수 산체스의 영입으로 우승을 노렸다. 그러나 산체스는 다른 사람이 됐다. 동료에게 주는 패스가 계속 끊겼고 드리블 또한 상대 수비수에게 걸리기 일쑤였다. 결국 '턴오버 머신', '먹튀' 등 온갖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됐고 맨유는 산체스를 이적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주급이 걸림돌이었다. 7억에 달하는 돈을 선뜻 지불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맨유는 주급 보조 임대 카드를 꺼내들었다.

매체는 "산체스는 임대로 인터 밀란에 합류할 것이다"며 "맨유가 주급 보조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마지막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맨유는 20일 오전 4시 울버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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