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시현 "이틀간 2시간 자고 춤 연습만, 이 갈고 나왔다"

입력2019년 08월 19일(월) 16:52 최종수정2019년 08월 19일(월) 16:57
에버글로우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고강도 춤 연습에 대해 언급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HUSH)'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시현은 "데뷔곡 '봉봉쇼콜라'보다 콘셉트가 강렬해졌다. 이를 갈고 나왔다. 타이틀 곡 '아디오스'는 처음 노래를 듣자마자 '이 노래로 컴백을 한다면 모든 걸 쏟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소화를 잘 해내려면 눈빛 하나 하나, 손끝 제스쳐 하나 하나까지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유 역시 "시현이와 같은 생각이다. 퍼포먼스가 굉장히 중요한 곡이어서 안무 연습에 시간을 많이 쏟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현은 "이틀 연속으로 잠자는 시간 2~3시간 빼고 춤 연습을 한 적도 있다. 밥도 안 먹고 연습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에버글로우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 타이틀곡 '아디오스(Adios)'는 모두가 주인공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한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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