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씹어먹는 아이돌" 에버글로우, 칼 갈고 내놓은 '아디오스' [종합]

입력2019년 08월 19일(월) 16:36 최종수정2019년 08월 19일(월) 17:06
에버글로우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당찬 컴백 출사표를 내던졌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HUSH)' 미디어 쇼케이스가 19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시현은 "첫 쇼케이스 때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을 만큼 긴장됐는데 첫 컴백이다 보니 새롭기도 하지만 긴장이 많이 된다. 에버글로우가 열심히 해서 후회하지 않으실 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온다는 앨범 '허쉬'에 대해 "'허쉬'는 쉿, 고요 등의 사전적 의미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의 주인공은 나이니 쉿, 허쉬를 외치며 자신 있게 나의 길을 가자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에버글로우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 '아디오스(Adios)'다. '아디오스'는 모두가 주인공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한 곡이다.

이유는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라는 가사말이 있다. '아디오스'는 주인공이 나인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8월 가요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기도 한 에버글로우의 마음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 / 사진=방규현 기자

이런은 "처음 듣자마자 '아 이거다' 생각이 들었다. 강렬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분위기가 좋아서 자신 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아샤는 "데모를 듣자마자 빨리 춤추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디오스'가 강렬하지만 신나는 곡이지 않나. 페스티벌, 축제가 떠올랐다. 많은 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 '아디오스'를 타이틀곡으로 했다"고 '아디오스'를 타이틀곡으로 낙점한 이유를 털어놨다.

특히 에버글로우는 '무대 위 에너지'를 곡의 강점으로 꼽았다. 아샤는 "8월이 여름이라 상큼하고 청량한 곡이 많다고 생각한다. 에버글로우만의 강렬하고 당당한 퍼포먼스로 다른 아이돌분들과 차별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시현은 "데뷔곡 '봉봉쇼콜라'보다 콘셉트가 강렬해졌다. 이를 갈고 나왔다. '아디오스'는 처음 노래를 듣자마자 '이 노래로 컴백을 한다면 모든 걸 쏟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소화를 잘 해내려면 눈빛 하나하나, 손끝 제스쳐 하나하나까지 더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했던 것 같다"면서 "이틀 연속으로 잠자는 시간 2~3시간 빼고 밥도 안 먹고 춤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춤 연습에 몰두한 만큼 에버글로우는 "'무대를 씹어먹는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면서 1위를 목표로 했다.

이유는 "목표는 언제나 크게 가지라고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다. '에버글로우 랜드' 촬영하면서 멤버간의 돈독함도 알 수 있어서 좀 더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대중분들께서 저희를 보셨을 때 '에버글로우는 이런 그룹이구나' 얘기를 하실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매력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현은 "'에버글로우는 퍼포먼스 잘하고 무대 위에서 빛나는 그룹이잖아'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이번 활동으로 확실하게 각인드리고 싶다. 세계에서 인지도를 더 쌓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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