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바이와 재계약 추진

입력2019년 08월 19일(월) 17:05 최종수정2019년 08월 19일(월) 17:33
바이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수비수 에릭 바이와 재계약을 추진한다.

영국 매체 미러는 19일(한국시각) "맨유가 바이의 잔류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며 "협상은 수 주 내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는 2016년 7월 맨유에 입단했다. 빠른 주력과 강력한 태클로 뛰어난 수비 능력을 선보이며 맨유 수비진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그러나 너무 자주 다치는 것이 문제였다. 2016-17 시즌 무릎 인대 부상을 시작으로 수많은 부상을 당하며 자주 그라운드 위를 떠났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수비하다가 쓰러져 무릎 수술을 받았고 내년 1월에 복귀할 전망이다. 바이는 맨유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

맨유는 예상과 달리 치명적인 부상 전력을 갖고 있는 바이와 재계약할 생각이다. 실력 있는 수비수가 많지 않은 팀 상황에서 바이의 확실한 능력을 믿고 내린 결정인 것이다.

매체는 "솔샤르 감독은 바이의 팬이다"며 "그의 능력을 믿고 잔류할 수 있도록 설득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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