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쿠티뉴 임대 영입…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포함

입력2019년 08월 19일(월) 17:33 최종수정2019년 08월 19일(월) 17:58
쿠티뉴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필리페 쿠티뉴를 품었다.

쿠티뉴는 1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쿠티뉴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시즌 임대 후 완전 계약 조건을 포함했다. 임대료는 850만 유로(114억 원)이고 완전 이적 옵션은 1억2000만 유로(1612억 원)이다. 주급도 전액 부담한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1억4200만 파운드(2049억 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엄청난 이적료에서 나타나듯 그에게 쏠린 관심과 기대는 거대했다. 그러나 그는 바르셀로나에 적응하지 못했고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연달아 보여줬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리즈만을 영입했고, 쿠티뉴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결국 쿠티뉴는 이적을 모색했고 수많은 이적설 끝에 뮌헨이 최종 행선지가 됐다.

쿠티뉴는 "빅 클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동료들과 함께 큰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쿠티뉴 영입에 성공한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쿠티뉴를 영입해 기쁘다"며 "그는 뛰어난 기술과 창의성으로 우리의 공격을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뮌헨은 25일 샬케 04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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