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NL MVP 레이스 파워랭킹 공개…류현진 7위

입력2019년 08월 20일(화) 09:38 최종수정2019년 08월 20일(화) 09:38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꼽히는 류현진(LA 다저스)이 이제는 MVP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미국 매체 12UP은 20일(한국시각)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로 이 랭킹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류현진 뿐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승3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지키며 사이영상 레이스 선두에 서 있다.

아직 류현진이 MVP 레이스에 가세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류현진이 투수 중 유일하게 MVP 후보로 언급된 것은 그만큼 류현진이 올 시즌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는 것을 보여준다.

12UP은 “류현진이 강력한 스터프로 상대를 날려버리지는 않지만, 1.6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많은 탈삼진 같은 것들이 없어 내셔널리그 MVP로 거론되지 않고 있지만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수로 지난 2014년 MVP를 받았던 클레이튼 커쇼(다저스)를 거론했다.

한편 이 매체는 내셔널리그 MVP 레이스 파워랭킹 1위로 코디 벨린저(다저스)를 선정했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앤서니 렌던(워싱턴 내셔널스),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가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류현진 뒤에는 조시 벨(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가 나란히 8-10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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