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SEA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57

입력2019년 08월 20일(화) 10:53 최종수정2019년 08월 20일(화) 11:14
최지만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전날 끝내기 안타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57(315타수 81안타)로 소폭 하락했다.

최지만은 1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투수 마르코 곤잘레스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아쉬움을 삼킨 최지만은 3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2구를 받아쳤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최지만은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마지막 타석에서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다. 그러나 상대 투수 테일러 길보의 구위에 밀리며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시애틀에 3-9로 패했다.

2연승을 마감한 탬파베이는 73승53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시애틀은 53승7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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