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 의료 검진 무단 불참…바르셀로나 분노

입력2019년 08월 20일(화) 11:22 최종수정2019년 08월 20일(화) 11:49
뎀벨레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다시 한 번 태도 문제에 직면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각) "뎀벨레가 팀 내 의료진과의 약속을 어겼다"고 전했다.

뎀벨레는 지난 17일 데포르티보와의 2019-20 라리가 개막전에 출전해 부상을 입었다. 바르셀로나는 빠른 대처로 다음날 아침 병원을 예약했지만 뎀벨레는 나타나지 않았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의 모든 스텝들은 분노로 가득한 상황"이라며 "다시 한 번 뎀벨레의 프로의식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에도 늦잠을 자다가 팀 훈련에 불참 한 바 있다. 그 뒤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며 신뢰를 어느 정도 회복하는 듯했으나 이번 일로 다시 한 번 관계가 어그러졌다.

한편 잠적했던 뎀벨레는 19일에 나타나 검진을 받았고 햄스트링 5주 판정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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