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임대 제안 거절할 것"

입력2019년 08월 20일(화) 11:32 최종수정2019년 08월 20일(화) 11:44
네이마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의 '친정팀' 바르셀로나 복귀에 먹구름이 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각) "PSG가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한다.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먼저 임대로 복귀시킨 뒤,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완전 영입하는 조건을 PSG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하지만 제안서가 PSG에 도착하자마자 거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PSG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로부터 네이마르를 영입했던 금액을 회수하길 원한다. 당시 이적료로 2억2000만 유로(2984억 원)를 지불했다. PSG는 최소 2억 유로(2688억 원)를 되돌려 받길 희망한다.

PSG는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이 없다고 보고 있다. 완전 이적이 확실하지 않게 된다면 네이마르의 임대도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필리페 쿠티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나게 되면서 선수에 돈을 추가하는 제안도 어려워졌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네이마르는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캄프 누 복귀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서 "네이마르는 2019-2020 프랑스 리그1 개막 이후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있다. 또한 자신의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훈련 등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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