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네이마르 노린다…디발라와 스왑딜 추진

입력2019년 08월 20일(화) 13:29 최종수정2019년 08월 20일(화) 14:06
네이마르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유벤투스가 네이마르의 새로운 행선지로 부각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각) "유벤투스가 네이마르를 노리고 있다"며 "파리 생제르망(PSG)의 관심을 끌고 있는 파울로 디발라를 이용해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올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라리가 복귀를 꿈꾸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를 이적시장에 내놓았고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펼쳤다.

그러나 협상은 계속 삐걱거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제안이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필리페 쿠티뉴, 이반 라키티치를 제안했다. 하지만 쿠티뉴는 뮌헨으로 향했고 라키티치는 PSG로의 이적을 거부하며 협상은 틀어졌다.

레알 또한 아직까지 PSG와의 협상이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유벤투스가 하이재킹에 나섰다. PSG가 영입하고 싶어 하는 디발라를 주고 네이마르를 받아 온다는 계획이다.

매체는 "유벤투스는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디발라를 강력히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디발라에 8000만 파운드(1174억 원)를 얹어 네이마르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매체 ESPN은 20일 "PSG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임대 제안을 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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