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오바메양·라카제트 재계약 위해 보너스 쏜다

입력2019년 08월 20일(화) 23:07 최종수정2019년 08월 20일(화) 23:41
라카제트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아스널이 피에르 오바메양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재계약하기 위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각) "아스널이 오바메양과 라카제트에게 천문학적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보너스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에 올랐다. 라카제트는 오바메양과 투톱을 이루면서 PL에서만 13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수비 불안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지만 라카제트와 오바메양의 투톱 파괴력만큼은 리그 최고 수준이었다.

아스널은 두 선수 모두와 재계약을 원한다. 그러나 아스널의 주급 체계가 확고한 가운데 이미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두 선수에게 더 나은 제시를 하기 어려웠다.

아스널은 돌파구로 보너스를 선택했다. 재계약을 하면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를 진출할 경우 막대한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아스널은 오는 25일 오전 1시30분 리버풀을 상대로 PL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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