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취상태' 뜻 화제…구혜선, 안재현과 함께 언급해 화제

입력2019년 08월 21일(수) 09:11 최종수정2019년 08월 21일(수) 09:32
구혜선 안재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인 배우 안재현이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들과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폭로해 주취상태 뜻에 대해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의 정경석 변호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설과 관련한 구혜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안재현과 이혼합의서 초안을 주고받기는 했지만 이혼 의사는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재현이 권태감을 느껴 신뢰를 훼손했고 변심했으며, 주취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을 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호소했다.

주취란 '술에 취하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구혜선의 주장에 따르면 안재현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른 여성들과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현재 소속 연예인의 사생활에 일방적으로 관여하면서 신뢰를 깨뜨린 소속사와도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조속히 전속계약관계가 원만하게 종료되기를 희망한다"며 "소속사가 이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 남편 측이 다음주에 보도자료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적어 이혼 갈등 사실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는데 안재현은 이혼 관련 내용을 정리해 보도자료를 내겠다고 말하고 있고, 구혜선은 모친을 먼저 설득하라며 이를 반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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