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소속 선수 30명 출전

입력2019년 08월 21일(수) 11:03 최종수정2019년 08월 21일(수) 11:09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국내 투어 선수 30명이 출전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오는 10월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 위치한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부터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200만 달러(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걸고 총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포맷으로 치러진다. KLPGA와 LPGA를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이 초대 트로피를 놓고 우승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KLPGA는 최근 LPGA, BMW코리아와 대회 개최를 위한 모든 협의를 통해 이번 대회 참가 선수를 LPGA 상금랭킹 순 50명, KLPGA 소속 선수 30명 그리고 대회 조직위 추천 4명 등 총 84명으로 확정했다.

KLPGA 소속 선수 30명이 출전함에 따라 KLPGA 공식 대회로 인정이 되며, 2019 KLPGA 효성에프엠에스 대상포인트, 상금, 신인상포인트 등 각종 기록 순위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올시즌 KLPGA의 총상금액은 253억 원, 평균상금은 8.4억 원으로 증가했고, 특히, 2개의 메이저 대회와 상금 규모가 큰 대회가 몰려 '골든 먼스'로 불린 10월은 상금 67억 원의 상금이 걸린 진정한 '슈퍼 골든 먼스'가 됐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LPGA, 그리고 스폰서 BMW 코리아와 성공적으로 협의를 마치고 로컬 파트너 투어로서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LPGA와 더 많이 소통하는 기회가 마련됐고, 향후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하여 양 협회가 동반성장하기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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