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오늘(21일) 4억 원대 민사소송 두 번째 공판

입력2019년 08월 21일(수) 14:44 최종수정2019년 08월 21일(수) 14:56
박상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사기 혐의로 고소된 가수 박상민의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21일 춘천지방법원에서는 박상민과 그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A씨와의 4억 원대 민사 소송 공판이 열린다.

A씨는 약 10년 전 자신의 땅을 담보로 박상민에게 2억 5000만 원을 빌려줬으나 박상민이 채무를 모두 변제하지 않아 고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상민 측은 원금을 모두 갚은 상태임에도 A씨가 '1년 안에 갚지 못하면 하루에 20만 원씩 이자를 붙여 1년에 7300만 원을 갚아야 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뒤늦게 공개했다고 반박한 상황이다. 이는 4억 2740만 원의 연체 이자까지 갚으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 측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재판부에서 어떤 판결을 내릴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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