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U-18,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입력2019년 08월 21일(수) 22:15 최종수정2019년 08월 21일(수) 22:16
사진=광주시민프로축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축구 광주FC U-18 금호고가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광주FC U-18 금호고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K리그 U-18챔피언십에서 결승전 상대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꺾고 우승을 거뒀다.

광주FC U-18 금호고는 2015년 시작을 알린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기록, 4년 연속 전국대회 제패(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등)와 동시에 K리그 22개 구단 산하 유소년팀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예선전을 2승1무(조 1위)로 마치며 16강에 진출한 광주FC U-18 금호고는 경남FC U-18 진주고를 상대로 엄지훈, 허율이 득점을 기록, 2-1 승리를 거뒀다.

또 디펜딩챔피언 울산현대 U-18 현대고와의 8강전 2-2 무승부인 상황에서 72분 송주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4강에 진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에게 2-1(허율 2골)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향해 한발 다가서기도 했다.

광주는 결승전 상대 수원 삼성 U-18 매탄고와 전후반과 연장전까지 0-0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그리고 100분이 넘는 혈투의 승자는 광주였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신송훈이 수원 첫 번째 키커 조용준의 슛을 막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 5-3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광주FC U-18 금호고는 최우수감독상(최수용 감독), 최우수코치상(신상훈 코치), 최우수선수상(조성권), 득점상(허율·7골), 공격상(송주민), 수비상(김홍은), GK상(신송훈), 베스트영플레이어상(엄지성) 등을 수상했으며, 교직원과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회 속에 금의환향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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