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조나단 "한국어 못해 1년 유급"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1일(수) 23:30 최종수정2019년 08월 21일(수) 23:40
라디오스타 조나단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콩고 왕자 조나단이 한국어 실력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방송인 이동우, 장영란, 그룹 노라조 원흠,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자신에 대해 "풀네임이 욤비 조나단이다. 성이 욤비고 이름이 조나단이다. 한국식으로 바꿔 말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현재 고3 수험생이다. 원래는 20살인데 한국어를 너무 못해서 유급했다"며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교장 선생님 판단하에 한국어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초등학교 2학년이 아닌 1학년으로 입학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나단은 자신의 진학 목표에 대해 외국어대학교 정치 외교학과를 꼽았다. 이에 MC들은 "똑똑한 거 같다"고 그를 칭찬했다. 그러나 그는 "아니다. 어린 시절에 와서 스펀지처럼 한국어를 흡수했을 뿐"이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조나단은 지난 2013년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그의 부친 욤비 토나는 지난 2002년 대한민국에 망명한 콩고 민주 공화국의 정치가 출신으로 현재 광주대학교 교수직에 재직 중이다. 그의 부친이 콩고 민주공화국의 귀족 집안으로 알려지며 조나단 역시 '콩고 왕자'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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