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류현진, 만장일치로 NL 사이영상 수상할 것"

입력2019년 08월 22일(목) 10:28 최종수정2019년 08월 22일(목) 10:28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금이라면 류현진이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이다"

미국 현지 언론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1순위로 류현진(LA 다저스)을 꼽았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22일(한국시각) 양대 리그의 MVP, 사이영상, 신인상, 감독상 레이스를 조명했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 선두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2승3패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1.64의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CBS스포츠도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에 주목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현재 평균자책점 1.64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자책점 1.65 이하로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한 선수가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것은 1968년 루이스 타이안트가 마지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이브볼 시대 이후 규정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65 이하를 기록한 선수는 6명뿐이었다. 지금이라면 류현진이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을 제외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스테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소니 그레이(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론했다.

또한 지켜봐야 할 선수로 23일 부상 복귀전을 갖는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를 꼽았다.

한편 CBS스포츠는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선두주자로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선정했다. 아메리칸리그 MVP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수상 후보로 예상했고, 내셔널리그 MVP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와 코디 벨린저(LA 다저스)의 경쟁 구도로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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