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동점 적시타' 추신수 "젊은 선수들 활약, 너무 기쁘다"

입력2019년 08월 22일(목) 15:54 최종수정2019년 08월 22일(목) 16:38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다"

'베테랑'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우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추신수는 7회말까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이 6-7로 뒤진 8회말 2사 2,3루 찬스에서 에인절스 마무리투수 핸젤 로블레스의 2구를 공략해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이후 텍사스는 9회말 헌터 펜스의 끝내기 안타로 8-7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앞서 6회말까지 4-7로 뒤진 텍사스는 어린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역전의 발판을 만들 수 있었다. 2회말 1994년생인 윌리 칼혼의 투런 홈런을 포함한 4타수 2안타 2득점, 올 시즌 데뷔해 메이저리그 세 번째 출전에 불과한 닉 솔락이 3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종료 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에 따르면 추신수는 "구단의 미래를 위해 정말 보기 좋은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어린 선수들이 활약해주고 있어 기쁘다.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이 많이 생겼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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