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8강 첫 경기서 대만 완파

입력2019년 08월 22일(목) 18:04 최종수정2019년 08월 22일(목) 18:04
사진=아시아배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을 완파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첫 경기에서 대만을 세트스코어 3-0(25-22 25-13 25-19)으로 완파했다.

예선에서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오른 한국은 8강 라운드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은 오늘(22일) 대만, 내일(23일) 태국과 연전을 펼친다. 대만전은 ‘난적’ 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미리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였다. 라바리니 감독은 김연경, 양효진, 김희진, 이재영 등 정예 멤버를 앞세워 대만전에 나섰다.

1세트는 예상보다 쉽지 않았다. 한국은 1세트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지만, 세트 후반까지 이어진 대만의 추격에 힘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상대의 범실을 틈타 25-22로 1세트를 마무리 지었다.

기세를 탄 한국은 2세트에서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줬다. 김연경을 중심으로 착고차곡 점수를 쌓으며 일찌감치 크게 점수 차이를 벌렸다. 2세트는 한국의 25-13 완승이었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3세트에서도 중반 이후 점수 차이를 벌리며 25-19로 승리, 경기를 ㅏ무리 지었다.

한국은 23일 태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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