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임호 부부에 "두분 섹스리스냐" 질문에 당황 [텔리뷰]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07:00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02:51
임호 아내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임호 부부가 아동 심리전문가의 질문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공부가 머니?'에서는 첫 번째 학부모 의뢰인으로 대치동에 사는 임호 부부가 출연했다.

실제 자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는 임호 아내는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임호 아내는 삼남매에게 도합 34가지의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은 심리상담센터에서 매우 높은 스트레스와 압박감 수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고, 충격을 줬다.

이후 임호와 아내의 양육 심리 검사 결과도 나왔다. 아동심리 전문가 양소영 씨는 임호 부부에게 "실례되는 질문을 해도 되겠냐"면서 "두 분이 섹스리스 부부냐, 각방을 쓰냐. 이혼 준비 하고 있냐. 혹시"라고 물었다. 전문가는 "양육 심리 검사 결과가 이혼 부부들에게서 많이 나타내는 패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당황한 임호를 쳐다보더니 "편집해달라고 하시면 해드리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진짜 이혼을 준비하고 계신 건 아니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임호는 웃으며 "이혼을 준비하고 그런 거 전혀 아니다"고 답했다.

임호는 "단지 집에 가면 항상 아이들은 공부하기에 바쁘고 이 사람은 아이들 숙제검사 하고있고, 난 강의 때문에 평일에 이틀은 내려가 있다. 그러다 보니 치킨에 맥주를 먹는다거나 그래본 적은 근래에 얼마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애정적으로 아내와 위기를 느끼고 있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는 "남편과 아내의 양육태도가 완전히 반대다. 남편은 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지지 표현 부분이 100%인 반면, 아내는 부정적인 부분이 100%다. 아내 부분이 훈육을 맡으신 반면, 남편은 훈육에서는 빠져있다.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챙기는 거다"고 분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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