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소개팅녀 조희경에 감동해 눈물 "받는것 익숙지 않아"(연애의맛2)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00:35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02:46
천명훈 조희경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천명훈이 소개팅녀 조희경 씨에게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천명훈 조희경 씨의 무의도 데이트가 담겼다.

조개 캐기 후 방으로 돌아온 천명훈은 배고파하는 조희경 씨를 위해 음식 재료를 구해오겠다고 큰소리치며 자신만만하게 외출에 나섰다. 그러나 몇 걸음도 못가 그를 알아본 어르신들에게 둘러싸였고, 어르신들 부탁에 못 이겨 노래방까지 끌려가는 돌발 상황에 휩싸였다.

예정에 없던 깜짝 콘서트를 펼치게 된 천명훈. 그는 결국 나간 지 1시간여가 다 되어서야 저녁 재료를 들고 헐레벌떡 방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희경 씨가 오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희경 씨"를 애타게 부르던 천명훈은 방에다 놓고 간 조희경 씨의 휴대폰을 확인했다. 알고보니 조희경 씨는 천명훈과 갯벌에서 함께 캔 바지락을 식당에 가져가 해감을 부탁하고 바지락 칼국수로 사서 가져오는 중이었다. 그 시각 천명훈은 이를 모른 채 사라진 조희경 씨를 찾기 위해 공개 방송을 하고 있었다.

칼국수를 접시째 들고 나오는 조희경 씨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천명훈은 "정말 상상도 못 했다"고 말하더니 급기야는 눈물을 흘리면서 오열하기 시작했다. 미안함과 감동, 안도감이 섞인 마음에 눈물을 흘렸던 것. 천명훈의 눈물을 본 출연진들 모두 당황했다.

최화정은 "저 느낌 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누군가가 저를 위해서 뭔가를 해주는 것이 익숙지 않다.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본 장면이라"면서 말을 잇지 못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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