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아내 윤정희, 나이 7세 아들과 갈등…"어떻게 되겠구나"(공부가 머니)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08:59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09:20
임호 아내 윤정희 / 사진=MBC 공부가 머니?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공부가 머니?' 윤정희와 아들 지범 군의 갈등이 깊어졌다.

22일 밤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배우 임호, 윤정희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해 사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희는 "처음에는 공부 습관을 들이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해져서 사교육을 많이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9세인 첫째 딸 선함 양은 14개, 7세 지범 군은 10개, 6세 준서 군은 10개의 사교육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범 군은 수학을 좋아했다. 윤정희는 "입학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 학원에서 전화가 오고 수학 레벨 상위권이 됐다. 또 잘하니까 욕심을 내서 끌어내고 싶은 게 있다. 그래서 공부를 더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범 군은 싫어하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으며 "맨날 정답을 지운다. 일부러 몇 개를 틀린다"고 말했다. 이에 윤정희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후 윤정희와 지범 군의 갈등은 깊어졌다. 지범 군은 "엄마 나빠"라는 말을 반복하며 반항하다 급기야 집까지 나갔다. 윤정희는 "지범이를 잡았더니 히스테리를 부린다. 아직 아기인데 이러다가 쟤하고 나하고 어떻게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지범 군의 아이큐가 132로 상위 2% 영재교육 대상자라고 말했다. 다만 사교육을 절감하고 아이에게 흥미 있는 과목 위주로 바꾸라고 조언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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