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 식사 거절"…열혈팬 극단적 선택 시도해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09:05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09:05
양팡 / 사진=양팡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유명 인터넷 플랫폼 BJ 양팡(23·본명 양은지)의 한 팬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양팡에게 아프리카TV를 통해 거액의 후원을 한 팬 A씨(45)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A씨는 별풍선 3000만원어치를 쏜 뒤 양팡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으나, 양팡은 팬과의 사적인 만남은 있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그는 "천호대교로 가서 투신하겠다"고 전한 뒤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없는 약속들이었다. 환불하라"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A씨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현재 집에서 보호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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