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남능미VS최병서, 황혼 육아 의견 차이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09:19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09:27
아침마당 남능미 최병서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아침마당' 남능미와 최병서가 황혼 육아를 두고 엇갈린 의견을 보였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너 '생생토크-아이 안 갖겠다는 자식, 냅둬VS말려'를 주제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KBS 임수민 아나운서, 한상헌 아나운서와 방송인 남능미, 이상벽, 최병서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남능미는 "황혼 육아에 대한 걱정은 없다. 자식들이 부모님을 걱정하는 건 좋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생각보다 튼튼하다. 만약 우리 아들이 지금이라도 '엄마, 애 좀 봐주세요'라고 한다면 나는 셋까지 키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벽 역시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하는 친구가 있다. 얼마 전 친손주를 봤는데 그 아이를 위해서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교 때까지 납입하는 보험에 가입했다"며 "가게가 불경기라 힘들어도 걔 하나 기르는 낙으로 살고 있다. 그 힘으로 산다"고 황혼 육아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그러나 최병서는 "애를 안 낳는 거보다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는 게 더 큰 불효"라며 "어느 날 지인분이 날 붙잡고 울었다. 손주를 대신 키워주는데 만약 아이 몸에 상처라도 나면 자식들이 '왜 아이에게 상처가 났냐'고 잔소리를 한다. 나한테 '절대 애 봐준다고 하지 마라'고 몇 번 강조했다"고 반박 의견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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