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vs안재현, 'TMI' 폭로전→광고 모델 중단·하차 요구…후폭풍 ing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09:49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09:49
구혜선 안재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이혼 갈등이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향한 후폭풍이 거세다.

22일 배우 안재현이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뷰티 브랜드 멀블리스는 "현 시간부터 안재현씨와 관련된 모든 광고와 컨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되었던 광고와 컨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멀블리스 측은 "웨딩 콘셉트로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는 브랜드"라며 "2년 전 멀블리스가 안재현씨와 첫 계약을 했을 당시 신혼이었던 안재현씨의 사랑꾼 이미지가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적합하다고 판단돼 계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 속 논란들이 해당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지 않다는 이유로 결국 광고 모델 중단으로까지 이어진 것.

이뿐만 아니라 안재현의 대표프로그램인 '신서유기' 시청자 게시판에는 그를 향한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안재현은 2016년 '신서유기 시즌2'에 합류해 최근 막을 내린 '강식당3'까지 함께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아내 구혜선과의 불화 등 사생활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은 안재현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 '신서유기' 측은 "'신서유기' 다음 시즌은 아직 정해진 사항이 없다"며 "안재현 출연 여부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 또한 마찬가지다. 안재현은 현재 MBC 새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도 일부 네티즌들의 하차 요구를 받고 있다.

앞서 구혜선이 돌연 SNS를 통해 폭로하며 불거진 이번 논란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각자의 SNS에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으며 'TMI'(Too Much Information, 너무 과한 정보)'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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