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프듀X 101' 조작 논란→제작진 의견진술 결정

입력2019년 08월 23일(금) 11:01 최종수정2019년 08월 23일(금) 11:01
프로듀스X101 방심위 / 사진=Mnet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에 대해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22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심위)는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유료 문자 투표 조작 의혹으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을 적용해 제작진의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지난달 19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은 최종 11인(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을 뽑는 과정에서 연습생들의 득표수 차가 일정하게 반복됐다고 주장하며 투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시청자들은 1위부터 20위까지 연습생들의 득표수를 특정 숫자의 배수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들며, 조작 의혹 해명을 요구했다.

이후 제작진은 "집계 및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팬들은 원본 데이터 공개를 요구했다. 결국 제작진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일부 팬들이 만든 진상규명위원회는 제작진과 소속사 등을 상대로 형사 고소 및 고발장을 제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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