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측 "김소희와 결별, 사생활 유출 법적대응" [전문]

입력2019년 08월 24일(토) 11:48 최종수정2019년 08월 24일(토) 11:50
송유빈 김소희 / 사진=귀신아 싸우자 OST 우연한 일들 MV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송유빈 김소희의 열애설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SNS를 중심으로 한 남녀가 눈을 감고 얼굴을 붙잡고 입을 맞추는 사생활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그룹 마이틴 출신인 송유빈과 김소희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김소희의 '소복소복'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했고 드라마 '귀신아 싸우자' OST인 '우연한 일들'을 듀엣으로 호흡 맞췄다.

송유빈과 김소희는 소속사 더뮤직웍스에 함께 소속돼 있었다. 김소희는 지난달 뮤직웍스와 계약이 종료됐다.

이에 더뮤직웍스는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더뮤직웍스 측은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고 덧붙였다.

더뮤직웍스 측은 사생활 유출에 대한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더뮤직웍스 측은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입니다.
금일(24일) 보도된 송유빈, 김소희 열애설 관련,
확인된 내용과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금일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이 됐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먼저 팬분들께 심려끼쳐 드린 점에 대해 회사를 비롯한 당사의 아티스트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별도로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사생활 침해,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며, 이 후 선처없이 법률적 모든 조치를 취하여 아티스트를 보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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