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난 원래 록커, 활동하면서 창법 바뀌어"(불후의 명곡)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4일(토) 18:30 최종수정2019년 08월 24일(토) 18:30
장재인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장재인이 록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KBS ‘불후의명곡’에서는 ‘하숙생’ ‘우리 애인은 골드미스’ ‘빛과 그림자’ 등 따뜻한 노래로 대중들을 포근히 감싸준 전설 고 최희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 중 장재인은 5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얼굴을 내밀었다. 스튜디오에서 장재인은 "'불후의 명곡'이 좋아졌다. 소파도 생기고 당 떨어질 때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생겨서 좋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저희 할머니가 '불후의 명곡' 출연한다니 너무 좋아하시더라. 제가 발전하고 있다는 걸 '불후의 명곡'에서 사람들이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에서 장재인 "내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걸 다 할 수 있는 무대가 왔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저는 사실 록커다. 록으로 시작했는데 포크 가수 이미지가 굳어졌다. 가수 활동 9년차가 됐는데 그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썼다. 자꾸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게 되고, 창법도 바뀌더라. 015B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록 스피릿을 뿜어냈더니 너무 행복하더라. 내가 원래 이랬지 싶더라"면서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최희섭 선배님 노래를 어머니가 다 아시더라. 더 어르신들이 많이 아시는 노래구나, 재미있게 해야겠다 싶었다"고 털어놨따.

이날 장재인은 '맨발의 청춘'을 선곡했다. 1960년대 인기 영화 '맨발의 청춘' OST로 최희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장재인은 "자유로운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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