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장재인 누워서 부르는 파격적 무대 '맨발의 청춘'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4일(토) 18:56 최종수정2019년 08월 24일(토) 18:56
장재인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장재인이 밴드와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불후의명곡’에서는 ‘하숙생’ ‘우리 애인은 골드미스’ ‘빛과 그림자’ 등 따뜻한 노래로 대중들을 포근히 감싸준 전설 고 최희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연진 중 장재인은 5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얼굴을 내밀었다. 스튜디오에서 장재인은 "시청자 분들께서 저의 발전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당찬 포부를 보였다.

이날 장재인은 최희준의 '맨발의 청춘'을 선곡했다.

'맨발의 청춘'은 엄앵란, 신성일 주연의 1964년 영화 '맨발의 청춘' OST로 영화와 함께 사랑받았다.
최희준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인생의 애환을 담은 가사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장재인은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를 완성시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무대에 오른 장재인은 꽃이 뿌려진 무대에 누운 채 몽환적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이어 장재인은 밴드와 함께 히피풍의 의상과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무대를 연출했다.

장재인의 무대가 끝난 뒤 김태우는 "되게 묘하다. 의상도 그렇고 약간 히피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입을 벌리고 앉아있던 육중완은 "대기실에서 두 번의 리허설을 봤다. 셋 다 다르다. 그래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즉흥적으로 움직이는 분이 아닌가 싶다"고 분석했다.

홍경민은 "라이크 카페에서 연주자한테 '우리 노래나 하나 하자' 하면서 노래하고 다니는 느낌이었다"고 평했다.

김소현은 "저런 용기가 대단한 것 같다. 첫 번째 무대라 떨릴법 한데도, 아무도 안 해서 새로운 무대였다.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에 남는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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