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84마리의 강아지 똥 먹고 탈나, 열정 넘쳤다"(아는형님)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4일(토) 22:30 최종수정2019년 08월 24일(토) 22:30
강형욱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강형욱이 과거 반려견을 향한 열정으로 개똥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이연복, 강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강형욱은 반려견 훈련사가 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나는 1999년부터 사설 훈련소 들어가서 어깨 너머로 배웠다. 요즘에는 대학교에도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고, 고등학교에도 있다. 공부를 더하고 싶으면 박사과정에도 있다"고 샐명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을 향한 열정에 불타 개똥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강형욱은 "인분으로 건강을 체크하는 모습을 드라마 '허준'에서 봤다. 강아지에 대해서 너무 알고 싶어서 84마리의 강아지를 조금씩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형욱은 "탈이 났다. 한 달 정도 했는데 많이 아팠다. 절대 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경훈은 "그 중에 입에 맞는 것도 있었냐"고 엉뚱한 질문을 했고, 강형욱은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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