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권창훈, 분데스리가 데뷔골 작렬

입력2019년 08월 25일(일) 09:30 최종수정2019년 08월 25일(일) 09:59
권창훈/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권창훈(프라이부르크)이 데뷔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24일(한국시각) 독일 파더보른의 벤틀러 아레나에서 킥오프된 2019-2020 분데스리가 2라운드 파더보른과의 원정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후반 40분 브렌든 보렐로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나섰다. 후반 46분 루카스 홀러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파더보른의 골 망을 흔들었다. 권창훈은 시즌 1호골을 기록하며 팀 내 주전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의 골 외에도 루카 발드슈미트와 닐스 페데르센의 득점을 기록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6점(2승)을 기록하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31일 FC쾰른을 상대로 2019-2020 분데스리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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