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의 위로 방식 "자기 감정, 자기가 처리할 시간 주는 게 좋아"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25일(일) 22:58 최종수정2019년 08월 25일(일) 22:58
옥주현 이진 이효리 성유리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캠핑클럽' 이효리가 자신만의 감정 추스르는 방식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영월 법흥 계곡에서 캠핑을 즐기는 핑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핑클은 캠핑의 마지막을 앞두고 말이 줄었다. 성유리는 "집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굉장히 포근할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옥주현은 "나는 되게 좋은 여행 갔다 와도 집에 가는 길이면 너무 기억하고 싶은 그 순간이 없었던 것처럼 다른 세상 같아지는 게 슬프다. 마치 꿈꿨다가 다시 깬 것처럼 되는데, 이번 여행도 그렇게 될까 봐 좀 걱정된다"고 털어놨다. 이내 그는 울컥했다.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옥주현은 바로 캠핑카 뒤편으로 자리를 피했다.

갑작스러운 옥주현의 눈물에도 멤버들은 소란스럽거나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기다렸다. 특히 이효리는 장난스러운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결국 이진에게 타박을 들었다.

이에 이효리는 "야박한 게 아니라 어색해서 그렇다. 우리는 원래 누가 울면 달래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도 울면 누가 오는 거 싫다. 그냥 내가 혼자 감정을 처리하고 싶다"고 자신만의 감정 추스르는 방법을 밝혔다.

성유리 역시 "누가 위로하면 더 운다"고 거들었다.

이효리는 "원래 자기 감정은 자기가 처리할 시간을 주는 게 더 좋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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