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유화·전소민, '정신 나간 시인' 크로스 결성 [텔리뷰]

입력2019년 08월 26일(월) 06:40 최종수정2019년 08월 26일(월) 06:40
최유화 전소민 이광수 / 사진=SBS 런닝맨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런닝맨'에서 최유화와 전소민이 '정신 나간 시인'으로 마음이 통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주역 배우 박정민, 최유화,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유화의 등장에 유재석은 "유화 씨가 감성글을 자주 올린다고 한다"며 SNS 글을 몇 개 공개했다. 특히 "나는 아직 눈 맞을 준비가 안 됐다"는 글 공개에 모두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정신 나간 시인'이라 불리는 전소민이 나서 최유화의 글을 해석했다. 그는 "이중적인 의미가 있는 거다. (다른 사람과) 눈을 맞을 준비가 안 됐다는 것과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맞을 준비가 안 됐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유화는 자신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한 전소민에 "진짜예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를 지켜보던 이광수는 "돌아이들끼리 통하는 게 있나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역시 "혹시 정신 나간 시인 모임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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