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안성기, 예술인자녀 11명에 장학금 전달

입력2019년 08월 28일(수) 09:34 최종수정2019년 08월 28일(수) 09:34
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공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예술인자녀 11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8월 27일 오후 4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사무국에서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열 여덟 번째로 진행된 2019년 하반기 예술인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국내 영화 및 연극 관련 단체에서 추천을 받은 예술인의 자녀로 재단에서는 이들에게 총 2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예술인 단체로부터 추천 받은 영화‧연극인 가정의 수혜 장학생은 정현진(대진대학교), 오건우(세한대학교), 황유경(가톨릭대학교), 이선영(전남과학대학교), 이세나(동원대학교), 김강(조선대학교), 박용균(부천대학교), 이현채(중앙대학교), 윤다현(동탄국제고등학교), 김고은(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김은결(한양대학교) 학생으로 현재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들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문예창작과, 국어국문학과 외 다양한 분야에 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선정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 및 예술인 부모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에게 "하반기 예술인자녀 장학금을 받으신 여러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이 장학금이 부디 유용하게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는 자세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의 전공이 혹시 맞지 않다고 생각되더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나아가면 반드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나아가시게 될 길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1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로써 2019년 하반기까지 예술인 자녀 416명에게 총 6억6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기관인 영상작가전문교육원에서 성적이 우수한 예비 작가들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 공모전인 필름게이트 등 다양한 장학 ∙ 인재 육성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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