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추신수, 이대호 나올까…한국, U-18 야구 월드컵 우승 도전

입력2019년 08월 28일(수) 09:54 최종수정2019년 08월 28일(수) 09:54
사진=SPOTV NOW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포스트 추신수, 이대호'가 야구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U-18 야구 월드컵(WSBC U-18)은 오는 30일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008년 이후 첫 우승을 꿈꾼다. U-20 월드컵에 이어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줄 2019 U-18 야구 월드컵은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플러스(SPOTV+) 등에서 생중계된다. 개막전인 대한민국과 네덜란드의 예선 라운드는 오는 30일 금요일 저녁 6시 50분 스포티비 플러스(SPOTV)에서 중계되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지난 1981년 시작된 U-18 야구 월드컵은 올해로 29번째 대회를 맞이한다. 한국 대표팀은 U-18 야구 월드컵에서 총 5번 정상에 오른 바 있다. 11번 우승한 쿠바, 9번 1위를 차지한 미국에 이은 이른바 '3강' 팀이다. 반면 '영원한 라이벌' 일본은 준우승 4회에 그쳤다.

우리 대표팀의 마지막 우승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허경민, 정수빈, 김상수, 안치홍, 오지환 등이 우승의 주역이었고, 2000년 우승 당시에는 추신수, 이대호, 김태균 등이 미국과의 혈투 끝에 영광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2012년 이후 7년만에 다시 U-18 야구 월드컵 개최국이 된 대한민국이 11년만에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현재 U-18 대표팀은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 2군과의 연습 경기에서 4-1 승리를 경험했다. '에이스' 소형준이 5이닝 1실점으로 선전했고, 오원석, 이강준, 허윤동, 최준용이 각각 1이닝씩을 던진 가운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해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어떤 '라이징 스타'가 나타날지도 관심사다. U-18 야구 월드컵은 선동열, 이승엽, 이대호, 추신수 등 걸출한 야구 스타들이 거쳐간 대회이기 때문이다. 2019 U-18 야구 월드컵에서는 어떤 신예가 발굴될까. 이번 대회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플러스(SPOTV+) 등에서 생중계되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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