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승리 '내일은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

입력2019년 08월 28일(수) 10:17 최종수정2019년 08월 28일(수) 10:18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해외 원정 도박, 자금을 불법으로 조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28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승리는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전 대표와 미국 카지노에서 한 번에 수천만 원씩 걸고 불법 원정도박을 한 혐의와 무등록 외국환 거래,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YG 사옥을 압수수색해 자금 입출금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또 경찰은 양현석 등이 회삿돈을 횡령해 도박 자금으로 썼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2019.08.28.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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