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도박' 승리, 경찰 조사서 혐의 일부 시인

입력2019년 08월 28일(수) 18:22 최종수정2019년 08월 28일(수) 18:22
승리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28일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상습도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이날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외에서 빌린 외화를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이른바 '환치기'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를 드나들며 도박을 하고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한 혐의(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를 받고 있다.

양현석 전 대표 또한 29일 경찰에 출석할 계획이다. 경찰은 양 전 대표가 2014년 외국인 재력가에게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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