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문희옥 "언니 유방암·남동생 요절, 내 욕심 때문" 자책 [텔리뷰]

입력2019년 08월 29일(목) 06:29 최종수정2019년 08월 29일(목) 06:29
문희옥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문희옥이 가족들의 불행이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문희옥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문희옥은 가족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큰언니가 유방암에 걸렸다. 제가 잘못해서 생긴 병"이라며 "언니가 저를 보호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언니가 유방암 수술을 하고 나서 막냇동생이 아버지랑 똑같은 이유로 숨이 멎었다"며 "부정맥으로 만 35살에 요절했다"고 말했다.

문희옥은 "동생 잃어버린 아픔이 제일 크다"며 "제가 노래한다는 욕심으로 가족들을 많이 힘들게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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