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YG 양현석 전 대표, 굳은 표정

입력2019년 08월 29일(목) 10:09 최종수정2019년 08월 29일(목) 10:09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가 29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양현석은 지난 6월 26일 성매매 혐의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서를 찾은 이후 약 두 달 만에 다시 경찰청에 출두했다. 지난 14일 상습도박 혐의로 같은 기획사의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와 함께 나란히 입건됐다.

경찰은 두 사람에 대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등에서 수십억 원 대 도박을 하고, 도박 자금을 ‘환치기’ 수법으로 마련했다는 의혹을 규명하는 데 수사의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앞서 경찰은 YG엔터테인먼트의 사무실 압수수색에서 수상한 자금 흐름의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확보한 자료와 카지노 측으로부터 받은 양현석, 승리의 도박 기록을 바탕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2019.08.29.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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