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펀치 "'호텔델루나' OST 1위, 애청자로서 기분 좋아" [TV캡처]

입력2019년 08월 30일(금) 23:45 최종수정2019년 08월 30일(금) 23:49
펀치 / 사진=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유스케' 펀치가 '호텔 델루나' OST로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가수 손승연, 임재현, 펀치, 박혜원, 데이브레이크, 신현희, 하은, 김용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희열은 펀치에 관해 "거미, 린, 백지영 씨의 뒤를 잇는 신흥 OST 요정"이라며 "이분 목소리가 들어간 대표적인 드라마는 '도깨비'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호텔 델루나'다. 믿고 듣는 흥행 보증 보컬"이라고 소개했다.

펀치는 근황을 묻는 말에 "유희열 선배님 덕분에 어딜 가나 '가습기'라는 수식어를 듣고 있다. '가습기'가 제 앞에 안 들어간 적이 없다. 라디오에 나가도 '가습기 창법의 펀치'라고 소개된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희열은 "펀치 씨가 그동안 본인 노래 만큼이나 OST를 정말 많이 불렀다. 펀치가 부르면 OST는 무조건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펀치는 그동안 발표했던 여러 OST를 한 소절씩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유희열은 "최근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호텔 델루나' OST는 발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에 바로 올라가더라. 정말 대단함을 느꼈다"고 말했따. 펀치는 "던 포 미(Done For Me)'를 많이 사랑해주시는데, 저도 '호텔 델루나' 애청자로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하지만 펀치가 이날 준비한 곡은 '호텔 델루나'의 또 다른 OST인 태연의 '그대라는 시'였다. 펀치는 "제가 요새 자주 즐겨 듣는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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