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 이상순과 통화하며 '눈물'…"조금만 기다려"

입력2019년 09월 01일(일) 21:57 최종수정2019년 09월 01일(일) 21:57
이효리 이상순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캠핑클럽' 이효리가 이상순과 통화하며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남편 이상순과 통화를 나누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상순은 "나 지금 목감기가 걸려서 목이 너무 아파"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난 노래방 열창하고 목이 갔다. 목소리가 그래서 이상해졌다"며 "부부 일심동체인가보다"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를 냈다.

이어 "심심하지? 미안하다. 오늘 밤이 마지막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간다"고 말하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이상순은 눈물을 흘리는 이효리에 크게 당황했고, 이효리는 "아픈 오빠를 보니까 미안하다. 공연 얘기가 나왔다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오빠랑 애들 혼자 놔둬야 하니까 그게 걸린다. 감성이 터졌다. 오빠 혼자 있는 게 되게 신경 쓰이더라"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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